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라때는
- 글쓰는법
- 브레이브걸스
- Firebase
- GSON
- 개발자 이력서
- 스타링크 국내진출
- #대화
- AWS
- 애플워치7
- 파이어베이스
- 대학인생
- 이대남
- 꼬북좌
- 익셉션
- 언박싱
- 스마트워치
- 팜피 주식회사
- 리액트
- 안드로이드오토
- 대기업갑질
- RDS
- 통신3사
- 이력서는 PDF로
- 스타링크
- react-redux
- #개발
- parse
- Rekognition
- Exception Safety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스마트워치 (1)
kwondroid의 개발 세계
애플워치 7 언박싱을 해보았다. (사진 위주)
애플워치3이 출시되고 구매후 지금까지 쭉 애플워치3을 써왔는데 최근 watchOS를 8로 올리면서 유독 버벅거리고 느린 감이 느껴졌다. 디스플레이가 어둡고 베젤이 어두운건 괜찮았다. 실제로 사용하는데 불편함을 느낄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용자 경험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버벅임은 내가 애플워치7을 구매하게 만들었다. 마침 외주 개발로 돈이 좀 들어온 것도 있겠다. 그 돈을 바로 애플에 쏟았다. 그렇게 내 손에 들어온 애플워치는 이렇게 생겼다. 애플워치 3을 언박싱 할때는 박스의 뚜껑을 힘들게힘들게 벗거내야하는 반면에 애플워츠 7은 보따리를 푸는 느낌이었다. 애플워치 7은 제품을 개봉하려면 비닐을 뜯는 것이 아닌 종이 씰을 떼야 한다. 이때 좀 아쉬웠던 건 애플은 손잡이로 무언가를 뜯을 때 이유 모..
이모저모
2022. 1. 16. 21:48